26-7-2007 | |
|
글검색결과 [꿀꿀한 이야기] : 18 개
- 2007/07/27 무서운 사람들
- 2007/06/17 구미 .. 주말
- 2007/05/12 invalid
- 2007/05/09 소주를 나누다 - 슬픔과
- 2007/03/31 황사 ? 반갑지 않은 손님
- 2007/03/26 꿀꿀한 하루 ..
- 2007/02/10 퍼온 글 .. 왜 들 그러나 .. ^^ (3)
- 2007/02/08 ^^ 강민과 함께 잠을 청하다
- 2007/02/07 힘들다 ..
- 2007/01/04 아침 일찍 .. (1)
구미에서 .. 무료한 일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설비 장치는 기대 이상으로 좋은 특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땀흘린 결과 입니다. 다음주 계산서 발행하는데 ..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옥계 강가에 .. 자귀나무가 꽃을 피웠습니다 ..
개울가에 고추잠자리도 보입니다. ^^
노란색 연꽃을 찾아 갔는데 .. 이미 사그러 진 것 같습니다.
저녁 .. 식사는 인근의 삼계탕 집에가서 .. 소주 두명을 비우고 말았습니다.
쓸쓸한 주말입니다. ..
머리가 아프다 ..
지근지근 ..
?
일도 아니고 .. 관계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 같다 .. 때릴까 ..?
사무실에 아우와 동갑인 과장 하나가 있는데 .. 나와는 생각의 방향이 다르다 .. 정말로 문제는 .. 내가 아랫사람 이라는 것이다 .. 아주 짜증 나는 일이지 ..
월요일 까지 .. 시말서를 하나 써 오라는 데 .. xx
?
아이 엄마도 .. 내 생각은 조금 도 안 해주는 것 같고 .. 이번 달 들어 .. 한 번 해봤으니 ..
?
내가 이런 저런 관계에 약한 것 같다 ..
..
?
몇 일전 강민이가 작은 로봇을 만들어 놓고 .. 좋아라 합니다 ..
저 즐거운 모습에서 .. 힘을 얻습니다 .
지난달 고생했던 화성 현장 .. 그 맷트 아랫쪽에 .. 비둘기가 둥지를 틀었습니다 ..
몇일 저러고 있는 거 보니 .. 알을 품는 거 같습니다 ..^^
현장 인근에 있는 어떤 교회 마당 .. 이쁜 꽃이 피웠답니다 …
언젠가 일식하는 날 .. 청설모를 본 그 길에서 .. 오늘은 트럭을 봅니다 ..
그늘에 누워 있네요 .. 날 더운데 .^^
소주를 나누다 - 슬픔과
꿀꿀한 이야기 | 2007/05/09 18:06
그렇고 .. 그런 얘기들 ..
우리가 산다는 것이 .. 짤막한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 포기의 연속 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 아직까지.. 교육과 성장의 과정에서는 선택의 기회가 그렇게 주어지고.. 선택의 연속이었을지 모르지만 .. 이제는 선택권이라 하는 것은 내 자동차의 라디오 채널을 맞추는 것 뿐인 것 같습니다…
하늘도 어둡게 드리우고 . .. 오랜 친구와 소주 한잔을 나누고 싶은데 , .. 서로의 여건상 .. 그렇게 씁쓸한 소주를 혼자 나누고 있습니다.
이렇게 토마토라도 몇 개 있다면 .. 덜 속상할 것 같은데 .. 오늘 안주는 .. 씁쓸함과 안타까움 입니다. 그리고 이 속에서 짤막한 위로를 찾을 수 있다면 .. 나의 작은 바램인가요 ..?
?
지난 .. 십수년간 그렇게 즐겨왔던 소주 상표 인데 .. 이제 단종이랍니다. ^^ 대신할 맛과 금액이 마땅한 것이 없네요 ..
?
쓸쓸히 .. 차창 밖에는 비도 내립니다. 시원스레 쏴 악 .. 내린다면 .. ^^
황사 ? 반갑지 않은 손님
꿀꿀한 이야기 | 2007/03/31 23:18
황사가 겁나게 오다 ..
저녁 열시가 넘어서 .. 전국에 황사 관측 농도가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
예상 일기예보도 .. 오고있는 황사의 양이 장난이 아닌듯 ..

낼은 그냥 .. 집에서 아이들과 딩글거려야 겠다 .. 밀린 책이나 보고 .. 게임하고 .. ^^
꿀꿀한 하루 ..
^^
이럴 때도 있지요 .. 일하다 보면 .. 그렇게 일을 열심히 하는 넘도 아닌데 .. 오늘은 그렇게 됐네요 ..
아침일찍 .. 출근하면서 신호대기에 잠깐 담은 일출입니다. 해가 그렇게 떠 오르덥니다 ..
저 해를 보면서 .. 이런 저런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일터에 다다릅니다 ..
?
사무실 한켠의 내 책상 ..
워낙 .. 사무실에 앉아 있는 넘이 아니라 .. 데스크탑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물론 책상위도 깨끗이 하려구요 ..
적절한 시기에 .. 책상위에 .. 식물을 하나 갖다 놓아야 겠습니다 ..
지방 출장 장기 걸리면 .. 더러 말라 죽을 수도 있을 테니 .. 선인장이 좋을까요 ..?
?
오늘은 이렇게 시간 죽이고 .. 잠시 쉬고 있습니다 .. 설비팀 작업이 두어시 정도에 마무리 될텐데.. 그 이후에 결선하고 시운전 하고 .. 거래처에 내일 양산에 지장을 초래하지 말아야죠 ..
..
?
우리 사장님은 참 좋은 직원들을 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설비팀도 그렇고 .. 나도 그렇고 .. 종사자들 .. 모두 .. ^^
?
내 .. 오늘 생일인데 ..
아침엔 미역국 먹었지만 .. 아이들하고 조그만한 케익이라도 나누어 먹고 싶었는데 .. ^^
그렇게 .. 하루가 길어 집니다 .. ^^
퍼온 글 .. 왜 들 그러나 .. ^^
꿀꿀한 이야기 | 2007/02/10 11:39
![]() ![]() [뉴스엔 고홍주 기자] 10일 새벽 목을 매 자살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 정다빈(27, 본명 정혜선)이 본인의 미니홈피에 유서 형식의 글을 남겼다. 정다빈은 9일 오전 4시 40분께 '은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금 이 순간 주님은 저를 돌아보게 하시고 이렇게 글을 쓰게 하십니다..왜..그러시는지 알지 못하지만..좀전까지 뭉쳐있던 아픔과 슬픔들이 지금 녹아내립니다"라며 구구절절한 속내를 고백하기 시작했다. 평소 독실한 크리스천인 정다빈은 이 글을 통해 마지막까지도 하나님에게 자신을 구원해줘 감사드린다는 기도를 드렸다. 한편, 정다빈은 이날 새벽 서울 삼성동의 친구 집 목욕탕에서 목을 매 숨진 것을 친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정다빈은 최근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구체적인 자살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날 신고를 받은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다빈의 친구 집에서 시신을 확인하고 인근 병원 영안실에 안치했다. # 다음은 정다빈이 미니홈피를 통해 남긴 유서 형식의 글 전문 하나님... 정말 얼마만에 주님을 불러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나태해져있었는지.. 얼마나 소망을 잃고 잊고 살아왔는지.. 얼마나 게으름을 피워왔는지..모르겠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저에게 갑자기 은혜를 주시고.. 컴퓨터 앞에서 이리저리 불만만 하고 있던 제게 갑자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게 하시는지... 차가운 가슴을 뜨겁게 하시는지... 주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저는 지금도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주님 왜 저에게 이런 은혜를 주시는지.. 제가 감히 받아도 되는 건지.. 지금 이순간 주님은 저를 돌아보게 하시고 이렇게 글을 쓰게 하십니다..왜..그러시는지 알지 못하지만.. 좀전까지 뭉쳐있던 아픔과 슬픔들이 지금 녹아내립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아... 지난날을 돌아보게 하시는 주님... 혹시 저를 기다리시는지..혹시 못난 제가 아직도 보고싶으신건지.. 혹시..저를 용서해주시는건지..혹시..저를 달래주시는건지 주님 안에서 은혜 받으며 찬양하며 기도하던 저를 상기시키시는 주님..제가 그랬었네요..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고.. 감사하고....그랬었네요...주님... 지금 저는 너무도 못돼지고 사나워지고.. 주님을 외면한 채..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를 용서해주시는 주님이시군요.. 아마 주님께서 오늘 지독한 외로움에 괴로워하는 저의 신음소리를 들으신거겠죠.. 아......... 살아계신 주님이 제게 귀기울이시고 있다는 걸..... 못나고 못난 생각에 찌들어있는 제가 잠시..잊었었나봐요.. 주님 어찌 저를 사랑해주시는지.. 주님 어찌 저를 용서해주시는지.. 어찌 제게 평안을 주시는지.. 주님의 크시고 놀라운 사랑...이렇게 주시는군요.. 제가 원한다고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었어요.. 주님이 주시는 거였어요..이렇게...아....... 저는 지금 많이 놀랐습니다...놀라고 있습니다...... 주님이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저를 안아주십니다........ 주님의 놀라우신..감히 상상도 못할 사랑...받고 있습니다... 자격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감히..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나의 주님... 주님만이 치유하실 수 있는 거였군요.. 애써 발버둥쳐도 아프기만 했었는데... 주님만이 아시고 주님만이 고쳐주시는군요.. 감사해요 주님.. 다시 노력할게요..주님 손에 의지하며... 행복해요. 오늘 저는 주님의 품을 느꼈으니까요.. 너무나 갑자기.. 이렇게... 고백합니다...살아계신 주님을.....아멘. |









Recent comment
01/11- chemica
01/02- montreal florist
2009- chemica
2009- chemica
2009- chem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