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삼일 .. 달콤한 휴무가 주어집니다.

지난 한 달이 마치 미지의 세계에 라도 다녀온 느낌입니다.

고통이 크기에 .. 휴무의 달콤함도 누구보다 진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휴무 첫 코스는 자전거 트랙킹 입니다.

아이들과 삼십여 km 를 달립니다. 온유도 조금 부실한 자전거로 잘 따라 옵니다.

소래 생태공원은 자잘한 토목공사로 분주하네여.

올 가을 즈음 되면 더 멋진 공원이 될 것 같습니다.

짧지 않은 거리이지만 .. 열심히 달려온 온유에게 .. 사랑과 박수^^

형제처럼, 연인처럼 그렇게 즐겁게 커 가는 모습이 .. 내 즐거움 입니다.

어느 구석엔가 보리가 한 줌 .. 그렇게 자랍니다.

마냥 .. 싱그러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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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낮 시간에 당구장 가기로 했는데…

다섯개 씩 놓고 그렇게 .. 끝나지 않을 겜빼이를 진행해야 할 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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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06:24 2009/05/0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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