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삶의 단편
살아가는 이야기 | 2009/03/13 08:20
강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던 중 .. 장기를 찾았습니다. 장기판도 하나 장만 하구요.
체스랑 비슷하다면서 제법 따라 합니다.
우리 아버지가 나에게 가르쳐 준 장기 .. 다시 내 아들이 배우는 장기 .. 그 느낌이 좋습니다.
인천의 실루엣 일부 ..
나의 아버지 고향도 인천입니다. 지금 송림 로타리 인근이 큰 연못이었고, 강민이 만할 적에 그 연못에서 놀던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믿지 않는 얘기 처럼이지요.
청량산 중턱에서 바라본 저 인천 앞 바다도 보지 못한 모습이고 .. 앞으로 저 실루엣이 얼마나 더 변할지 궁굼하네요..
잠시 음악회 장면 .. 첼로를 함 해보고 싶은데 ..
나중에 기회가 되면 .. 함 만져보고 싶습니다.
지난 주말 .. 강민과 공원 .. 믿음직한 아이가 .. 감사할 뿐입니다.
어짜피 .. 자랑스러운 아들인데 .. 한 장 더 … ^^
? ?
..
사는 것이 조금 더 즐거웠음 좋겠습니다.
열심히 사는데 .. 같이 사는 사람 .. 말 한마디에 .. 맘이 상합니다.
^^
? ?
비가 오네요 ..
? ?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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